신작애니/잡담방2017. 6. 6. 13:00

가브릴 드롭아웃 OVA 2화 리뷰

천사의 선물


공원에서 만나게된 장님 소녀

소녀는 비네를 천사로 본다.

가브릴은 역시 악마 그만두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각자 헤어진 일행들은

벤치에 앉아있던 소녀에게

비네는 손난로를 샤타나는 빵을

라피엘은 쿠션 끝으로

가브릴은 따뜻한 커피를가져다 준다.


미소지으며 모두 신경써줬다는

이야길 소녀에게 듣는 가브릴

며칠후 위험이 동반된 눈수술을

받게 되는 장님소녀는

얼마후 사고를 당한다.



병원으로 옮겨진 소녀는

생명에 지장이 생길정도로 위험해졌고

샤타나는 라피엘에게 부탁해보지만

라피엘은 천계의 규칙을

어기게된다며 거절한다.


생명이 위험한 순간 가브릴이

천사의 힘을 발휘해

소녀의 눈과 건강을 회복시켜 주었고

깨어나기전 소녀는 역시 천사라

자신을 하늘로 데리러온줄

착각했지만 가브릴은 자긴 그리

근면한 천사가 아니라 대답한다.


1개월후 생활비 감축을 받게된

가브릴은 건강해진 소녀가

길에 떨어트린 손수건을 주워주고

감사하다는 말과 소녀의 미소를 보게된다.

소녀가 자기를 기억못하지만

보람을 느낀듯한 미소를 짓는 가브릴의

모습을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간단하게 적으면 2-3줄로 끝나는데

좀 자세하게 적으려니 길어졌네

어쨋든 10일전부터 적으려고 했던

리뷰끝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