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크리에이터즈 15화 리뷰 Re:CREATORS 15화 리뷰방황끝에 파도는 밀려드네 호시조라 밀키웨이의 주인공 미연시 에로계 캐릭터 코시카와 히카유스킬이라곤 뭣하지만 팬티보여주기로넘어오게하는게 특기(?)라고 한다.메테오라는 또하나의 피조물이 알타이르에붙었다 생각하고 탐색을 통해 조기에정체를 판명 시나리오에 넣고자 했다. 새로 소환된 캐릭터 하쿠야 쇼(성우 / 오카모토 노부히코)는 친구와 동생을죽인 미로쿠지에 대한 복수를 원했다. 지폐로 목욕을 하던 마가네를 찾아온건조력을 구하러온 알리스텔리아였다.그녀는 사태를 최대한 재미있게만들어달라 부탁했고 마가네는 재미있어 하면서도 한쪽편에 붙지는 않았다. 미즈시노 소타의 이벤트 참가에메테오라는 승인력에 문제가있을거라 생각했고 기적이 있길바라는 수밖에 없다 말한다...
리 크리에이터즈 14화 리뷰 Re:CREATORS 14화 리뷰우리가 여행을 떠나는 이유 키쿠치하라 아키의 주도로메테오라가 입안한 프로젝트엘리미네이션 체임버 페스가 시작되었다.본편과 스핀오프. 통합된 하나의 이야기를TV, 애니 소설 만화등 온갖 미디어로 퍼트려메테오라 일행의 능력을 높여 독자들의승인력을 높인뒤 알타이르를 끌어들이기위한 거대한 새장 만드는 계획이 시작된것이다. 마츠바라 나가노카네는 야토가와 스토리 문제로 대립을작화를 담당하는 마리네는 단시간에멋진 그림을 그려내는 스루가를 보고부족한 자신의 그림 실력을 깨달아눈물을 흘리며 합숙소를 나간다. 소타의 위로에 자신의 부족함을인정하고 그래도 하는일을 재밌다고느끼며 노력해 나가겠다는 마리네야토가도 츤데레 모습을 보이며스토리의 부족한 부분을 적어내 마츠바..
리 크리에이터즈 13화 리뷰 Re:CREATORS 13화 리뷰어느때의 옆길로 새는 귀가길 ▷ 이번 13화의 내용은 등장인물 특징 소개와여태까지 벌어진 이야기를 약간 섹시해진메테오라가 당구를 치며 전해주는장면이 잠깐 나오는 총집편이다. 끝까지 시청한결과 후반부엔 다른 내용이나오겠지 시청햇으나 역시나 다른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기존 메테오라는 미나세 이노리가 연기했고섹시해진 메테오라는 오오하라 사야카가 연기하였다. 아마 이번주 14화부터 오프닝곡과 엔딩곡이 바뀔지도 모르겠다.근데 진작 볼껄 6일 동안 미루며 전전긍긍한게 후회된다. 리 크리에이터즈 14화 리뷰 Re:CREATORS 14화 리뷰는 내일쯤~당구를 치며 설명하는 섹시 메테오라
리 크리에이터즈 12화 리뷰 Re:CREATORS 12화 리뷰엔드롤이 나오기엔 너무 일러 시마자키 세츠나(시자마기 유나)의 죽음을 수수방관한데 대한 자기고백과 반성이 이어진뒤 알타이르를 막고 싶다고 의견을 피력하는 소타나가노가네는 2차장작을 통해 속속들이 올라오는 동영상과 그로인해 갱신되는 알타이르의 능력을 문제 삼는다. 메테오라는 창작자 제작 관계자 정부가 펼치는 대 이벤트를 제안하였고셀레지아 카노야 미로쿠지는 동의한다. 기간을 최대 6개월로 잡고 그동안 이쪽의 캐릭터는 최대한 파워업을 시키고 알타이르를 가둘 새장을 만들어 승리를 위한 전투를 벌이기 위해 최대한공고한 설정과 독자의 공감 견고한 이야기 수순이 필요하다 설파한다. 알리스텔리아는 자기의 창조자타카라다를 감옥에서 풀어준뒤자신의 세계가 힘과 용..
리 크리에이터즈 13화 예고 Re:CREATORS 13화 예고 12화도 안본채 올리는 예고라메테오라 왜 이렇게 변했어?장난식인데?아리스텔리아 멍청기사의바보짓은 계속되는가?
리 크리에이터즈 11화 리뷰 RE:CREATORS 11화 리뷰처마 밑 몬스터 셀레지아 메테오라 마미카가 죽고 다친걸자기탓으로 돌려 자책하던 소타카노야는 소타를 데리고 이미 일어난일로 자책하는건 의미가 없다며끝나버린 일을 탓하기보다 너만이 할수있는 일그걸 만드는게 건설적이라고 충고한다. 할말이 있다는 메테오라의 연락으로모두 모이게 된 셀레지아와 카노야 일행들알타이르 창작자를 찾으면 사태가전진할거라는 방침이 전환을 맞이했다고운을 띄운 메테오라에 이어 소타는 사망한 시마자키 세츠나(성우/ 오오하시 아야카)와자기가 만났을때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마자치 세츠나 서로 일러스트를 올리다가 댓글을 주고 받게된 세츠나와 소타는서로의 그림을 좋아했고 친해지게 되었다.메갈로스피어 토크쇼에도 같이간 두사람하지만 그후 세츠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