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세 이노리의 사진이

몇장 올라왔길래

이 블로그에도 올려본다.



Posted by 카야노 아이

리 크리에이터즈 11화 예고 Re: CREATORS 11화 예고


그냥 종말 리뷰 1개만 올리려고했더니

동영상이 몇개 더보여서 간만에 이 블로그에도

글을 3개 올리는 날이 되었네



Posted by 카야노 아이

리 크리에이터즈 10화 예고 Re: CREATORS 10화 예고


원치 않았으나 마미카의 죽음을 두고

오해를 한 아리스텔리아는

메테오라와 전투를 벌인다.


이번주 방송되고 다음주 일요일 적을

예정인 리 크리에에터즈 10화

그 예고편이 하루전에 나오고

오늘 발견해서 블로그에 올려본다.


근데 셀레지아 안나오니 뭔가 밋밋하네

오늘따라 막판에 자료가 많이 보이네

덕분에 글도 간만에 블로그에 4개 올려보네


Posted by 카야노 아이
블로그/기록실2017. 5. 19. 23:34


2016년 9월 17일 미나세 이노리 블로그

개설한지 224일째인 2017년 5월 19일

총방문자수 1만명을 돌파하였다.


1만명 돌파는

미나세 이노리가 연기한 캐릭터인

리제로의 렘과 함께 맞이하였다.


글을 적게 올리니 1만명 돌파 시점이 늦구나.

그러고보니 카야노 아이 블로그도

대충 8개월 가까이 됐을때 돌파한것 같은데

비슷한 결과값이구나.


어쨌든 5자리 숫자가 되니 뭔가 달라보인다.

Posted by 카야노 아이
신작애니/잡담방2017. 4. 12. 21:00

미나세 이노리 블로그 2분기 애니리뷰 작성일


애니리뷰 요일 시간 작성날짜별로 정리해서 올린다.

매번 확인해야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화요일


23:30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리뷰작성일 / 수요일


토요일 (방송시간 / 제목 / 리뷰작성일)

01:35  노부나가의 닌자 / 토요일 작성
23:30  Re:CREATORS / 일요일 작성


글 적어놓고 보니 3개였네

한개가 더있던게 아니었나?

Posted by 카야노 아이
신작애니/잡담방2017. 4. 12. 20:46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1화 중에서

쿠토리 노타 세니올리스 윌렘 쿠메시


관련 자료도 저장했고 시청도 1/3가량 진행하였으나

리뷰를 적기엔 왠지모를 피로감이 엄습해와서

오늘 새벽이나 낮에 적으려던 리뷰작성시간이

점점 늦어져버려서, 빠르면 오늘이 가기 직전이나

내일쯤 올릴 예정이다.


미나세 이노리가 연기하는 캐릭터가 있어서

이 블로그에서 작성할 예정이다.

4월 신작애니에도 미나세 이노리 출연작이

4작품정도 되는것 같은데 요일별 시간별

작성일로 나줘서 관련글을 올려보겠다.

Posted by 카야노 아이
블로그/이야기2017. 2. 5. 23:42

의외로 방문자가 많았네

구글에서도 많이 들어왔고

리뷰를 올려도 별다른 효과가 없어서

이번주부터 4개에서 2개로 줄여버리고

라디오도 패스하게 되었더니

이렇게 방문자가 좀더 늘어날줄이야?

(사실 주력 블로그인 카야노 아이

블로그에 리뷰글 적기도 빠듯해서

가지 블로그에 신경쓸 여력이 없다는게 맞다고 해야겠다.)


큰 줄기에 주력하기도 힘든 실정이라

완전 유령상태는 아니고 당분간

2-3개 정도 리뷰를 유지하는 형태로 가봐야겠다.


모바일 네이버쪽 방문자가 어딜가나 1위를 차지하는게

공통된 현상이었지만 그쪽 유입자가 별로 없는데다가

구글쪽 유입자가 적지만 꾸준히(?) 오다보니

구글 한국이 1위 자리를 차지할날도 멀지 않은것 같다.


구글 한국이 1위 차지한 블로그는 딱 한개 뿐이었는데

이 블로그도 그런 상황이 벌어지려나?

Posted by 카야노 아이
블로그/기록실2017. 1. 24. 18:33


개설한지 4개월 7일만에

총방문자수 2000명을 돌파하였다.


방문자수 다변화를 위해

애니 라디오

애니리뷰 4가지

투입했으나

생각만큼 방문자가

오지는 않았다.


그에 따라 매일 활동해서

방문자를 모은다는

것도 깨지게 되었다.

리뷰 올리는 날과

라디오 하나 정도 올리고

그 이외엔 별로 신경을 쓰지 않기로 했다.


네이버가 가장 큰 문제라

이건 고칠수도 없다.

Posted by 카야노 아이

주문은 라디오입니까


진행 / 미나세 이노리 (카후우 치노)

타네다 리사 (테데자 리제


게스트 / 카야노 아이 (호토 모카)


카야노 아이 1987년 타네다 리사는

1988년생으로 1살 차이가 난다..

첫 활동시기도 비슷했던가?

꽤 오래전 로큐브에서 같이 연기한적이 있다.


본래 카야노 아이 블로그쪽에 올릴까하다가

이 블로그에 올린글이 없어서

그냥 여기 올리기로 했다.


Posted by 카야노 아이
블로그/이야기2017. 1. 15. 18:19

블로그 성격에는 맞지 않는 글이지만

그냥 이 블로그에 올리기로 했다.


어차피 개인 블로그고

애니 관련글만 올리라는 법은 없으니까 말이지

이글도 굳이 분류하자면

애니 관련글이니

넘어가지 뭐


10월의 체력 저하원인


지난 10월 상당히 호화로운 관심가던 애니들이

속속들이 방송되었다.

내 생각에 2016년 들어 가장 풍성하고

볼게 많았던 시기가 4분기였다.


내가 올린 10월신작애니 정보 관련글

숫자만해도 50개를 넘어섰으니 말이다.

평균하면 일주일에 7개의 리뷰를 적어야한다는 말이다.

물론 새로 방송되는 애니만 이정도고

기존에 방송되던 애니까지 참여하면 더욱 많이 늘어난다.



내가 참여하려던 애니 리뷰는

대충 2-30개 남짓되는것 같았다.

일주일에 10개 정도 적는것도 힘겨워하던 녀석이

2배이상 그것도 매일 애니리뷰를 적으려니

부담감으로 다가왔고 이걸 또 참아가면서

하다보니 점점 한두개씩 빼먹게 됐고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손을 다 놓아버리는

사태가 발생하였다.



체력만 된다면 다시한번 도전해보고 싶지만

이미 시기가 다 지나갔으니 3개월전 떠난열차

열심히 따라잡아봤자 소용없는거지.


더불어 기존 3개월간 참여한

리제로와 프리즈마 이리야 드라이

마장학원 HxH에 나름대로 정성과 시간을

쏟아붙는 바람에 그전에 이미 피폐한 상태였다.


피폐한 정신에 물량전으로

밀고 들어오니 처리능력을 벗어난데다가

바로바로 처리하는것도 아니고

미루다보니 과부하가 걸려서

터져버린 상태?



뭐 그래도 4-5개 정도는 뒤늦게라도 리뷰에 참여해보고 싶다.

지금 1월 신작애니 참여한것으로도

기존같으면 벌써 포기할 시기지만

다행히 제때처리를 하고 몇개는 패스해버린덕분에

아직까지는 체력과 정신력이 온전하다.


다만 3개의 블로그로 분산되어

신경이 좀더 쓰인다는점

10월 체력 저하글은 여기까지



간절히 원했던 물건을 손에 넣기 전에는

잡을수 없는, 얻을수 없는것에 대한

욕망이 점점 커져서 온 신경이

그 물건에 곤두서 있었다.


막상 얻고 나니

생각했던 만큼 기분이 좋지 않았다.

얻을 그 당시엔 좋았다.

근데 자꾸 접하다보니

효용이 확줄어들었는지

내가 왜 이런거에 온 신경을 쏟아버렸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도 사용중이나

최대치가 10었다면

지금쯤은 4-5정도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