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세 이노리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 하다퓨어

노래 / 아다가키 아키 후지노미야 네코

성우 / 오오하시 아야카 미모리 스즈코

하다퓨어로 방문자가 약간 들어오길래

따로 캡쳐해서 하다퓨어 가사와 함께 올려본다.

웃는 얼굴이 되어라~

언제나~

나는 하다퓨어~

조금 여기 바라봐줘

자, 부끄러워하지 말고

좀더 위를 향하지 않으면 재미없잖아

분명, 우리들은

그래, 긍정적으로

꿈은 크게 대담하게~

반짝 반짝 빛나는 보석처럼 되고 싶어

~랄까나 퓨어한 하트~

두근 두근거리고 있어

지금은 아직 멈출수 없어~

꼭 찾아낼테니까

나아가자 하다퓨어~

퓨어하게~

지지 않을거야~

용기의 꽃을 피우고

전회를 넘어서겠지!

나는 하다퓨어~

그 몸에 상냥함을 전하고 싶어~

두근두근하게 또

달려갈테니까

웃는 미소로 퓨어 퓨어

하이텐션으로 하다퓨어~

아다가키 아키 / 역시 하다퓨어는 초대 화이트닝이지?

후지노미야 네코 / 어머 농담을. 선스크림 님을 잘못 말하신게?

아다가키 아키 / 아무래도 너하고는 안 맞는것 같아

후지노미야 네코 / 우후후후훗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6화 리뷰 마사무네의 리벤지 6화 리뷰

격돌 가정방문전

아다가키 아키 / 좋아한다면 키스정도는 할수도 있잖아?

키스는 마지막에 그녀가 원할때 거절하고 떠난다는

계획이 틀어지자 당황하는 마카베 마사무네

그냥 떠나려던 그녀의 팔을 붙잡고

키스를 시도하자 분노의 어퍼컷을 받게 된다.

실의에 빠진 마사무네에게 다가선

후지노미야 네코는 좋아하는 점이

뭔지 질문하자 자기 매력을 모르는

겸손함 점이야 말로 매력이라고 얼버무리고

그걸 또 멋진 대답이라고 생각한 마사무네는

아다가키에게 써먹으려 한다.

네코의 정체가 수상적은 코이와이 요시노는

앞으로의 계획에 방해가 될게 뻔한

그녀의 뒤를 쫓다가 하야세 키누에에게

붙잡혀 요리와 식사를 하게 되었고

하야세 치나츠의 제안으로

마당에서 불꽃놀이까지 같이 즐기게 된다.

물론 불꽃놀이는 아다가키의 실험에 의해

요시노는 트라우마가 생긴상태

아다가키에 대한 복수와 네코의

거짓말만 아니라면 그녀의 매력에

빠져버릴 듯한 기분을 느끼는 마사무네

돌아가는 길 네코는 마사무네에게

집에 바래다달라 부탁했지만

비서가 있으니 그녀와 가라고 하고

둘이남자 요시노는 절대 그녀에게 넘어가지

말라며 마사무네에게 신신당부하고 떠난다.

차안에서 마사무네와 아다가키의

옛사진을 보며 닮았다고 하는 네코

하야세 키누에 역시 네코와 과거에

알던 사이인 듯 싶다.

마사무네를 아는 네코의

말이 완전히 거짓말은 아닌듯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7화 리뷰 마사무네의 리벤지 7화 리뷰는 다음주에~

오랜만에 등장한 하야세 키누에 귀여웠고

후지노미야 네코는 보면 볼수력 매력이 넘치네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5화 리뷰 마사무네의 리벤지 5화 리뷰

미스테리어스 캣

교통사고가 날뻔한 마카베 마사무네와

아다가키 아키에게 사과하러 온

후지노미야 네코

갑작스런 그녀의 포옹으로

순식간에 병풍으로 변한 아다가키와

좋아지려던 마카베의 관계가

순식간에 냉랭해지고 네코는 떠난뒤

차안에서 재미있는 게임이

될것 같다 이야기한다.

후지노미야 네코(성우 / 미모리 스즈코)

다음날 네코는 마카베의 반으로 전학왔고

3년전 모금활동을 하다가 추워보이는 네코에게 외투를

덮처주고 간 마카베 때문에 아가씨 학교에서

왔다고 말하는 네코의 이야기를 들은 마카베는

3년전이라면 자신이 뚱뚱하던 시절인데

너무 좋은 기억만 가지고 있다고 항변

이야기를 나누다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느냐 묻게 됐고

마카베는 아다카키를 짝사랑하고 있다 말한다.

아다가키의 반을 찾아가 대화를 시도하던 그순간

창문이 열려 네코의 치마가 날렸고

마카베와 아다가키는 노팬티 네코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적당한 긴장감은 건강유지의 비법이라고 해명하는 네코

피를 흘린줄 알았건만 케찹가지고 장난질

노팬티?

수업시간에 늦은 마카베와 아다가키는

학교를 마친후 수영장 청소를 하는 신세

상대해주지 않는 마사무네에게 물을 뿌려

기분을 해소하는 마카베

아다가키는 헤엄을 못치는척하면서

그를 수영장안으로 끌어들여 복수한다.

마카베가 좋아하는걸 믿어주지 않던 아카네는

정 증명하고 싶다면 키스를 하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6화 리뷰 마사무네의 리벤지 6화 리뷰는 다음주에~

새로 등장한 네코는 아가씨, 데쓰와 캐릭터인데닥

병약함까지 갖춰서 마리카가 아닐까 싶었으나

병같은건 없는모양이다.

마사무네의 리벤지 4화 리뷰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4화 리뷰

지금 거기 있는 위기

소녀 만화 장미스테를 빌려

닭살스런 대사를 써먹기 위해

기회를 노리던 마카베 마사무네

수업내내 아다가키 아키를 쳐다보던 마카베는

보충 앞좀 보라는 아다가키의 말에

내눈엔 이제 너 밖에 안들어와

라는 대사를 날린다.

그리고 일그러지는 아다가키의 표정

비오는날 우산을 건내며

네 눈물이라고 생각하면 비에 젖는것도 나쁘지 않아

라는 말을 남기고 달려가는 마카베

요시노 / 아가씨가 정말 기분나쁘다고 24번이나 말했어

사랑은 밀당이 중요해. 잡아당기기만 말고 가끔은 차갑게 대해야 해

요시노의 충고에 따라 밀당을 시작하는 마사베

우산을 돌려주려던 아다카기를

무시모드로 일관하며 그녀의 화를 돋구다가

결국 자기도 말을 걸려다가 무시당한뒤

왜 자기를 피하며 무시하냐는

아다가키의 분노섞인 원망을 듣는다

자기를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얼버무리다가 도망치는 마카베

당황한 마카베는 코이와이 요시노를 만나

어떻게 대처할지 조언을 받으러 갔고

이 장면을 아다가키가 목격

요시노에게도 접근하는 마카베를 본

다음날부터는 아다가키의 태도가 달라진다.

마사무네를 만나도 쌀쌀맞은 태도를 유지하던

그녀는 요시노 앞에선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어려웠고

그녀의 말을 통해 그것이 사랑이라는걸 알게된다.

마카에에 관한 생각을 하다가

도로 저편에서 마주오는 차를 보지못하고

신호등을 건너던 아다가키를

마사무네가 구해줬고

모처럼만에 관계가 가까워지려던 그때

(4화까지 내내 나오길 기다리는동안 한번도

등장하지 않고 애를 태웠던 뜬금포 캐릭터)

후지노미야 네코가 차에 치일뻔한 아다가키에게

미안하다며 사과하러 왔고 그녀는

마카베를 보더니 그에게 안기면서

이번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마사무네의 리벤지 5화 리뷰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5화 리뷰는 다음주에~

자막없이 새벽에 보고 리뷰를 그날 적으려고 했으나

자고 일어나서 적겠다고 한게 계속 미뤄져서

4일뒤인 오늘에서야 적게 되었다.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라디오 3회

진행 / 미나세 이노리. 오오하시 아야카

원래 어제 올리려고 한건데

잠깐 드러누웠는데 잠이 들어버렸다.

결국 날짜는 넘기고~

사진도 캡쳐해서 올리려고 했더니

다음에서 4번이나 거부

글 작성상태로 3시간 이상 지나다보니

자동 로그아웃 되서 그랬군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OP 풀버전 - 제멋대로 MIRROR HEART

노래 / 오오하시 아야카 (아다가키 아키 역)

노래보호를 위해 일본어 가사 패스

이미지 올리기도 패스

짤리면 복구 불가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3화 리뷰 마사무네의 리벤지 3화 리뷰 B

코이와이 요시노의 계략으로

아다가키 아키와 데이트를 하게된 마카베 마사무네

테스트 낙제 → 성적비관 데이트 없음

→ 손목을 그었다는 마카베

→ 한 생명 구하는걸로 치고 데이트

코이와이 요시노와의 통화

그리고 아다가키와의 대화를 통해

상황을 전해들은 마카베는

BL 좀비 영화를 추천한 요시노

때문에 데이트 분위기는 최악

영화를 본 뒤 진정 기분나쁜 표정이 되버린

아다가키는 허기짐이 몰려와

식당에서 식사를 하러 간다.

그곳에서 만난 소녀는

변신 마법소녀 화이트링

코스프레를 한 아다가키를

이상하게 생각했고

이건 데이트 복장이라 설명하는

아다가키에게 사람들의 시선이 쏠리자

그녀를 데리고 나온 마카베는

실제로 데이트할때 입는 옷은 아니라고 설명

의류매장으로 향한 두사람

아다가키는 옷과 관련해서

짜증이 났는지 탈의실에서

소리를 질렀고

무슨일이 생긴건가 걱정된

마사무네가 커튼을 겉히며 들어오자

창피했던 아다가키의 펀치 세례로 기절

공원 벤치에 무릎베게 상태로

깨어난 마카베는

아다가키는 직설적이었지만

상냥함도 갖추었던 소녀라며

과거를 회상한다.

잠에서 깨어난 그녀는 집으로 가버렸고

요시노와의 통화에서

마카베에게 차임으로써 벽을 깨고

현실을 제대로 인지하길 원한다는

말을 전해듣는다.

즉 협혁하는 이유는

아다가키 아키를 위한 것이었다.

복수만 생각했던 과거와 달리

아다가키의 상냥함도 느끼면서

달라진듯한 마카베

앞으로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4화 리뷰

마사무네의 리벤지 4화 리뷰는 다음주에~

마사무네의 리벤지 3화 리뷰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3화 리뷰 A

제3화 코이와이 요시노의 마술쇼

실력테스트에서 낙제시 특별보충 면하기 위해

마카베 마사무네는 코쥬로를

아다가키 아키는 코이와이 요시노의

공부를 가르쳐주고 있었다.

도서관에서 만난 네사람

마카베와 아다가키는

대화를 하다가 테스트 결과를 놓고

승부를 벌이기로 한다.

마카베 승리시 아다가키와 데이트

패배시 부끄러운 별명을 졸업시까지 붙이고 다닌다.

아다가키가 좋다고할때까지 점심 쏘기

편입 만점을 맞은 마카베의 정보를 알려주며

데이트코스 정보가 적힌 책을 건내주는 요시노

아다가키는 잠깐 놀라는듯 했으나

이내 승부욕을 불태웠다.

마지막 남은 수학시험

공부했던 부분에서 나와 자신감을 가졌던

마카베는 복통이 밀려와 요시노가 준

자판기 커피에 설사약을 섞은건가 의심해

화를 내며 교실로 찾아갔지만

아다가키 아키가

비를 맞아 고열로 시험을 못보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요시노에게 듣는다.

그리고 걸려온 여동생 치나츠의 전화

어머니 하야세 키누에가

점심 도시락으로 싸준 계란말이가 상해서

시큼한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였다.

코쥬로는 보충X

아다가키와 보충수업을 받게된 마카베

내용이 너무 길어져서 다음 내용은 B로~

마사무네의 리벤지 2화 리뷰 ← 보시려면 누르세요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2화로 글을 올렸더니

네이버쪽에서 너무 밀려나서

뒤늦게 제목을 바꾼다고 효과도 없을테고

이렇게 글을 따로 올린것

뭐 이렇게 올린다고 바뀌는건 미미하겠지만...

다음부터는 원제목 버리고 나도 그냥

검색용 제목으로 바꿔서 적어보겠어.

본론은 지금부터

이른 아침 식사를 차리고

마카베 마사무네를

데리러 왔던 소녀

하야세 키누에의 나이가

무려 42세라는거

소녀 전문성우 오구라 유이가

왠일로 엄마역할을 맡았을까 싶더니

너무 어려보여서 나이들어보이는

여자성우를 쓰기엔 무리였었나 보다.

아들인 마카베 마사무네와는 재혼가정이라 성이 다른건가 적었지만

어린시절 할아버지의 양자로 들어가 성을 바꿧다는 이야기가 오늘 밝혀졌다.

성이 다른 외가쪽이던가 친척 할아버지가 아닐까 싶다.

자세히봐도 자매로밖에 안보이는 하야세 치나츠. 오히려 엄마가 딸보다 더 어려보이지 않은가?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2화 GIF 리뷰

신데렐라는 웃지 않아

편지를 보낸 사람이 누군지

고민하는 마카베 마사무네

아다가키 카키는 최적의 타이밍에

공개할거라 생각해 제외

코이와이 요시노의 덜렁거리는 모습에

그녀를 계모 아다가키 아키에게

구박받는 신데렐라로 생각한 마사무네

족발편지를 보낸 사람이 두사람이 아닌가 의심했으나 아니었다.

빵을 사러왔다가 어수룩한 모습으로 팬티보이기 빵 사기를 부탁하는 요시노

왜 이렇게 늦은거야. 배가 등에 붙는줄 알았잖아

급하게 먹다가 목이 막힌듯

음료수를 사들고 오다가 또다시 넘어지기 시전하는 요시노

마사무네군 작업시작

급기야 매점에서 빵까지 사다가 전해주고

자기를 대하는 모습이 변함없는 아키는

편지 보낸사람이 아니라고 확신한다.

길을 걸어가다 올가미에 걸린 마사무네에게

들려온 목소리는 족발이라는

그의 별명을 부르며 다가왔다.

편지를 보낸 사람은 바로 요시노였다.

마사무네는 놀랐으나, 굴하지 않고

아키에게 복수를 하겠다는 마사무네의

말에 요시노는 좋을대로 하라며

그를 묶었던 올가미를 짜른다.

족발 편지를 보낸 장본인은 바로 코이와이 요시노였다.

어린시절 뚱뚱했던 마사무네와 아키가 같이 사진찍었을때

그녀도 건물안 창문뒤에 같이 있었다.

복수를 원한다면 좋을대로해. 내가 도와줄수도 있는데?

반 대표로 청소부원으로 들어가

아키와 가까워져 메일주소를 얻는다는

그의 계획은 아키의 승낙으로 순조로운듯 보였으나

핸드폰이 부서져 수리를 맡겨놨다며

다 고쳐지는 며칠후 만나기로하고

메일주소 주는걸 일단 회피한다.

약속한 날

교실 탁자 책상 동물사육장

다시 교실로 수수께끼 미로처럼

그녀가 남긴 메시지를 따라

마지막으로 교실밖을 쳐다보니

아키는 거절한다는 메시지를 보이며 떠나가버렸다.

코이와이 요시노는

자기가 도와주면 데이트도 메일주소도 쉽게

얻을수 있다고 접근하는데...

아다가키 아키의 오랜

집사 가문출신 코이와이 요시노 역시

아키에게 복수를 하고 싶은것일까?

마사무네군의 리벤지 3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