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잡담방2017. 1. 12. 18:00

리뷰를 적을까 하다가

8년 4개월전 애니

카오스 헤드(2008년 10월 애니)

전체 줄거리 축소판이라

패스하기로 했다.


아 카오스라는 이름이 앞에 붙었을때

눈치 챘어야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그눈 누구의 눈

이 말의 반복되서 참 시작부터

뭐 이런 병맛애니가 있나 싶었는데

키타무라 에리 빨로 끝까지 시청은 했다.


마지막회 중반까지 타쿠미는

답답한 모습을 모이다가

끝날때 이르러서야 전투모드발동

최종보스 처리했던가?


새로 시작되는 카오스 차일드

성우빨로 보게될것 같긴 하나

별로 추천하고 싶은 애니는 아니다.

카오스 차일드 1화 리뷰는

적는다고 했으니 오늘 내일 사이에 적겠지만...


니시죠 타쿠미가 아끼는 피규어. 망상속에서 실체화해 대화를 나누는 상대

니시죠 타쿠미. 도시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주목받는 컨테이너에 쳐박혀 여동생 가족과 교류끊고 사는 학생

살인 현장에서 목격한 여학생. 사키하타 리미 (성우 / 키타무라 에리)

다음 날 타쿠미 옆자리에 앉아 친한척 다가오자, 타쿠미는 자신도 그녀에게 죽게 될까 두려움을 느낀다.

본편인 카오스 헤드에선 시작부터 타쿠미의 몸에 칼을 들이대며 키스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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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