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의 닌자 34화 리뷰
노부나가의 닌자 34화 리뷰 귀신과 괴물 부하에게 기습공격 보고를들은 키타바타케 토모노리는 오히려 타키가와 카즈마스에게 역습을 펼친다. 치도리는 그를 구하려고 토모노리에게 덤볐고그는 자기를 쳐다보면서도 다른 적을 처리하는치도리와 한판 대결을 펼치고 싶어졋다. 치도리의 질문에 이름을 대는 그를 재빠르게 낚아채는 부하 15대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의 형요시테루 / 후지타카 / 토모노리는검성 츠카하라 보쿠텐에게 배운 검의 동문사부도 놀라게 한 검의 강자. 토모노리를 물리친다면 최강이라 평가될만하다는 후지타카 연이은 습격은 실패로 돌아가고교착상태에 빠진 오다군과 토모노리군토모노리가 다시한번 치도리와 결투를 벌이고 싶다고 생각할때 치도리는 토모노리에게 보낼 결투장을 적고 있었다. 노부나가의 닌자 35화 리뷰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