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칠드런 2화 리뷰
심심한 칠드런 2화 리뷰오빠의 여자친구 고교 1학년생이 된 후루야 호타루그녀의 자랑스러운 오빠는미나가와에게 고백을 받아사귈지 말지 사귀게 된다면 결혼 아이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 브라콘으로써 오빠가 고백을 거절하길 바랬던 호타루는 충격을 받고, 좀더좀더 기다려 보기로한 미나가와가여동생 호타루도 같이 귀여워주겠다말하자 정말 실다고 대거부하면서 마무리 봄 어느것에도 흥미가 없고스스로도 재미가 없다고 생각한 카가그는 천문부 입부를 권유하는사사하라에게 반해 그녀의 미소가더 보고 싶어 천문부 입부를 생각해본다. 콘텍트 옆자리에 앉은 카미나가자기를 피하고 얼굴도 안보려는 모습을 보여 이유가 궁금했던 고다군하지만 카미네는 고다군이 상냥하게 대해준걸 계기로 좋아하고 되어서 그런행동을 보인거였다. 제대로 좋아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