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의 닌자 41화 리뷰

노부나가의 닌자 41화 리뷰

자 ! 퇴각

아자이의 배반으로 앞뒤로

공격받게 된 오다 노부나가는

후위로 히데요시 / 미츠히데 를 남겨두고

안내역으로 히사히데를 임명한다.

치도리도 자진해서 남겠다고 청하고

오다는 히데요시에게 반드시

살아돌아오라는 말을 남긴뒤 떠난다.

퇴각소식을 받지못한 토쿠가와 이에야스도

퇴각을 시작하고 이치죠다니 아사쿠라 요시카게는

자신의 두 명장 마가라 나오타카와

야마자키 요시이에에게 오다를 추격하라 명한다.

노부나가의 닌자 42화 리뷰

열투 가네가사키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