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2017. 7. 16. 20:00

18if 2화 리뷰

멈춰버린 시간 12세


10년전 미성년자 세명이 벌인

살인사건엔 일면식 없는

부부의 집에 들어가

남편은 전신의 뼈를 으스러트리고

아내는 나이프로 전신을 찟기고

15세 장녀는 목을 잘라죽인다.


시나리오를 쓴 1인과

직접 살인을 저지른 2인 총 3인의

미성년자는 살려달라는 외침도 무시하고

웃으며 세사람을 죽였고 장속에 숨어있던

차녀는 이 광경을 지켜보고 신고했지만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범인 3명은

제대로 처벌하지 않았다.


범인 1

차녀

츠키시로 하루토 / 칸자키 카츠미

칸자키 카츠미

범인 2

차녀

범인 3 살인 시나리오 담당

10년이 지난뒤 차녀의 실제 모습

릴리

칸자키 카츠미의 여동생 유리나


잠자는 공주병에 걸린 차녀는 10년후

가족들이 당한 방법으로 꿈의 세계에서

범인 2명을 죽였고 시나리오를 쓴 녀석에게

당할뻔했지만 츠키시로 하루토

마지막 범인의 눈을 찌른뒤

머리를 밟아 죽여버린다.

복수만을 꿈꿨던 차녀는 줄곧

가족들이 살해당한 방속에 갇혀있었지만

범인 3명이 죽자 밝은 세상으로 나와

새로운 꿈을 꾸게되었고 잠자는 공주병에서

깨어나 하루토를 만나고 싶어했다.


여동생 유리나가 잠자는 공주병에

걸린 칸자키 카츠미는 사람의

도리를 들먹이며 범인 2명이

죽는걸 막으려 하루토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18if 3화 리뷰

첫사랑의 마녀

이번주 or 다음주에~


법이 범인한테 처벌을 제대로 안하니

개인이 이렇게 복수를 하지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이게 가장 확실한 법

법 제대로 안만드는 쓰레기들이 참고해야할것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