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의 닌자 36화 리뷰
노부나가의 닌자 36화 리뷰 다시 싸울날까지 토모노리가 패배하고 아들 토모후사가치도리에게 덤볐지만 순살치도리는 상대를 죽이는게 아니라이겨서 항복하게 만드는게 목적이라 말하자 토모노리는 오다군에 항복사자를 보내오카와치성은 오다 노부나가에게 넘기고그의 차남 오다 노부카츠를 토모후사의양자로 삼기로 한다. 10년후 치도리의 인생을크게 좌우할 인물이라는 설명 오타 규이치와 타키가와는치도리가 뒤에서 암약하여 이번일이성사된걸 알게되어 화를 냈지만치도리가 노부나가의 도움이 되고싶은 가신이라 설명하자 그녀를싫어한걸 사과하는 타키가와였지만치도리가 먼지를 털어주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체질은 그대로라 어쩔수 없었다. 노부나가의 닌자 37화 리뷰백년의 역사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