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2017. 6. 10. 09:00

노부나가의 닌자 36화 리뷰
다시 싸울날까지


토모노리가 패배하고 아들 토모후사

치도리에게 덤볐지만 순살

치도리는 상대를 죽이는게 아니라

이겨서 항복하게 만드는게 목적이라 말하자

토모노리는 오다군에 항복사자를 보내

오카와치성은 오다 노부나가에게 넘기고

그의 차남 오다 노부카츠를 토모후사의

양자로 삼기로 한다. 10년후 치도리의 인생을

크게 좌우할 인물이라는 설명



오타 규이치타키가와

치도리가 뒤에서 암약하여 이번일이

성사된걸 알게되어 화를 냈지만

치도리가 노부나가의 도움이 되고

싶은 가신이라 설명하자 그녀를

싫어한걸 사과하는 타키가와였지만

치도리가 먼지를 털어주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체질은 그대로라 어쩔수 없었다.


노부나가의 닌자 37화 리뷰

백년의 역사는 다음주에~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