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의 닌자 38화 리뷰
노부나가의 닌자 38화 리뷰뭔가가 시작될 예감 겐키 원년 1570년 4월쇼군 거처에서 노가 거행된다미카와 도토미 다이묘 토쿠가와 이에야스는 타케다와 소규모 전투를 치르고 있었고오다 노부나가는 그에게 접근해 와카나 지방 무토시 토벌에 관한이야기를 나눈다. 토쿠가와의 닌자 핫토리 한조가잘생긴 얼굴로 치도리에게 접근하자스케짱은 질투를 불태웠지만무토시 토벌 이야기를 들으며다른 의도가 있는걸 느낀다. 오다는 카츠이에의 아이둘째를 임신한 여동생 오이치에게 치도리를 문안차 보내고오이치는 아사쿠라 가문과오다가문이 사이가 나쁜걸 걱정하자아사쿠라 공격시 카츠이에 자신에게 알리기로 했다며 그녀를 안심시킨다. 쇼군에 예를 다하라는 명령을 듣지않자 전쟁걸 명분이 생긴 오다는무토시 토벌에 나서려했고원래 공격대상인 에치젠의아사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