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2017. 6. 24. 21:00

노부나가의 닌자 38화 리뷰

뭔가가 시작될 예감


겐키 원년 1570년 4월

쇼군 거처에서 노가 거행된다

미카와 도토미 다이묘 토쿠가와 이에야스

타케다와 소규모 전투를 치르고 있었고

오다 노부나가는 그에게 접근해 와카나 지방

무토시 토벌에 관한이야기를 나눈다.


토쿠가와의 닌자 핫토리 한조

잘생긴 얼굴로 치도리에게 접근하자

스케짱은 질투를 불태웠지만

무토시 토벌 이야기를 들으며

다른 의도가 있는걸 느낀다.



오다는 카츠이에의 아이

둘째를 임신한 여동생 오이치에게

치도리를 문안차 보내고

오이치는 아사쿠라 가문과

오다가문이 사이가 나쁜걸 걱정하자

아사쿠라 공격시 카츠이에 자신에게

알리기로 했다며 그녀를 안심시킨다.


쇼군에 예를 다하라는 명령을 듣지않자

전쟁걸 명분이 생긴 오다는

무토시 토벌에 나서려했고

원래 공격대상인 에치젠의

아사쿠라 요시카게를 치려한다.


노부나가의 닌자 39화 리뷰

위태로운 쾌진격은 다음주에~


이로써 모든 리뷰 완료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