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2017. 6. 19. 19:00

리 크리에이터즈 11화 리뷰 RE:CREATORS 11화 리뷰

처마 밑 몬스터


셀레지아 메테오라 마미카가 죽고 다친걸

자기탓으로 돌려 자책하던 소타

카노야소타를 데리고 이미 일어난

일로 자책하는건 의미가 없다며

끝나버린 일을 탓하기보다 너만이 할수있는 일

그걸 만드는게 건설적이라고 충고한다.


할말이 있다는 메테오라의 연락으로

모두 모이게 된 셀레지아와 카노야 일행들

알타이르 창작자를 찾으면 사태가

전진할거라는 방침이 전환을 맞이했다고

운을 띄운 메테오라에 이어 소타는 사망한

시마자키 세츠나(성우/ 오오하시 아야카)와

자기가 만났을때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마자치 세츠나


서로 일러스트를 올리다가 댓글을

주고 받게된 세츠나와 소타는

서로의 그림을 좋아했고 친해지게 되었다.

메갈로스피어 토크쇼에도 같이간 두사람

하지만 그후 세츠나가 하나둘 작품

발표를 하면서 인기가 급상승해

유명한 존재가 되었고 시마시마 P와

일도 같이 시작하게 된다.


거리를 느끼기 시작해 연락도

하지 않게된 소타는 어느날

시마자키가 일러를 도용했다는 글과

거기달린 악플들을 보게되었고

그녀가 그렇지 않다고 변명해주었다가

기름에 불을 붓는격이 될까봐 망설인다.

게다가 마음 한켠엔 뒤쳐진다는

허전함도 줄어드는 만족감을 느끼고

있던 자신을 보게 되었다.


리 크리에이터즈 12화 리뷰 RE:CREATORS 12화 리뷰는 다음주에~


진격의 거인 2기도 끝나고 다음주엔

이걸 제일 먼저 리뷰적어봐야겠구만

뭐 마지막회일것 같긴 하다만

10번째 리뷰로 밀린 리뷰도 다적고

오늘 2개 블로그 활동은 종료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