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3화 리뷰
타다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3화 리뷰# 3 그거, 좋아하네 10년전 비오던날 타다 미츠요시에게 주워진 고양이 냥코빅내키지 않는 고양이 사료를와구와구 먹자 그걸 좋아한다고착각하는 타다군의 말에 어이없어한다. 할아버지 쇼조가 외출해 가게일을하게된 타다는 아침으로 생선을먹는 테레사 와그너가 거주하는 호텔로점프했지만 몸이 무거워 땅에떨어진냥코빅이 걱정되어 찾아온테레사와 알렉산드리아의도움을 받아 손님들을 접대한다. 살인자로 보이는 단골남자10년전에도 늙어보였던 노부부고백하러 여자를 데려온 단골남자주변손님들을 일일이 체크하며여자와 남자가 8초간 눈이 맞으면사랑에 빠진다는 생각을 하는 냥코빅 사망한 타다 미츠요시의 부모님단골손님 남자.고르고 13의 듀크 토고 쉬는시간 일을 도와준 답례로 커피를 타주는 타다군라르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