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차일드 1화 리뷰
카오스 차일드 1화 리뷰 정보강자는 사건을 쫓는다. 시부야 지진이 일어나고 사건이 마무리 된지 6년후뉴 제너레이션의 광기라 불리는 살인사건이 똑같은 날짜에 일어나고3번째 사건을 추적하던 미야시로 타쿠루와 오노에 세리카는한 건물에 잠입해 방안으로 들어간다. 1명은 죽은 상태였고 피를 뒤집어 쓴채 갑자기 일어난 소녀. 아리무라 하나에커튼뒤 인기척을 느낀 두사람은 두려움에 문을 열고 달아나려했으나문은 열리지 않았다. 커튼뒤엔 한 남자의 목에 밧줄이 걸린채 조여지고 있었다. 그리고 사망 다음날 부실에서 이토군이 하나에를 봤다며윗방으로 안내했고, 거기서 만난 아리무라 하나에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미소지으며그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쿠루스 노노와 함께... 쿠루스의 소개에 따르자면 하나에는 2학년 문예부 부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