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차일드 1화 리뷰
정보강자는 사건을 쫓는다.
시부야 지진이 일어나고 사건이 마무리 된지 6년후
뉴 제너레이션의 광기라 불리는 살인사건이 똑같은 날짜에 일어나고
3번째 사건을 추적하던 미야시로 타쿠루와 오노에 세리카는
한 건물에 잠입해 방안으로 들어간다.
1명은 죽은 상태였고
피를 뒤집어 쓴채 갑자기 일어난 소녀.
아리무라 하나에
커튼뒤 인기척을 느낀 두사람은
두려움에 문을 열고 달아나려했으나
문은 열리지 않았다.
커튼뒤엔 한 남자의 목에
밧줄이 걸린채 조여지고 있었다. 그리고 사망
다음날 부실에서 이토군이 하나에를 봤다며
윗방으로 안내했고, 거기서 만난 아리무라 하나에는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미소지으며
그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쿠루스 노노와 함께...
쿠루스의 소개에 따르자면 하나에는 2학년 문예부 부원이었다.
당황하는 타쿠루는 방을 나간 하나에를 따라가 물었고
그녀는 타쿠무에게 살해당할거라 예고한다.
카오스 차일드 2화 리뷰
는 다음주에~
♤ 카오스 헤드만큼 병맛은 아니었지만
처음의 자신만만하던 남자주인공
타쿠루의 모습도 살해예고 이후엔
전작 타쿠무와 같은 모습을 보일것 같다.
미나세 이노리가 연기하는 캐릭터
나오나 봤더니 안나오잖아? 2화엔 나오려나?
미야시로 타쿠루 (성우 / 마츠오카 요시츠구)와 쿠루스 노노 (성우 / 브리드캇트 세라 에미)
카즈키 하나 (성우 / 나카야 사야카)
오노에 세리카 (성우 / 우에사카 스미레)
타치바나 히토 (성우 / 키쿠치 코코로) 타치바나 히나 (성우 / 하라 유미)
3번째 사건 현장을 촬영하러 온 타쿠루와 세리카
그들이 목격한건
사망한 남자 1명과
사망한줄 알았다가 갑자기 일어난 소녀 아리무라 하나에(성우 / 미모리 스즈코)였다.
경찰에게 취조받는 하나에
쿠노사토 미오 (성우 / 사나다 아사미)
문예부원 2학년 아리무라 하나에와 3학년 부부장 쿠루스 노노
이토군과 하나에를 보고 놀라는 세리카와 타쿠루
밝게 인사하고 나가는 하나에
하나에 / 미야시로 타쿠루 선배. 당신 살해당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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