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의 닌자 14화 리뷰
노부나가의 닌자 14화 리뷰 출세는 큰일이외다. 전장에 나가서 큰 공을 세운 마에다 토시이에와는 달리사루는 긿을 잃어 개들한테 물리는 신세부인은 출세해서 맛난걸 먹게 해달라며 불평한다. 노부나가는 미노 영내에 있는 스노마타에성을 세울 사람을 모집하지만 아무도 나서는 장수가 없었다. 허나 잠시후 사루(토오토미 히데요시)가앞으로 나서며 축성비용과 미도리공을 빌려주는 조건으로축성하러 가겠다고 한다. 성을 어떻게 세울지 미도리가 묻자인법술로 미도리 일행이 성을 지을거라 대답해주고미도리는 그런 술법은 없다면서14화 내용은 끝이 난다. 노부나가의 닌자 15화 리뷰 다함께 세우자 스노마타 성 은 다음주에~ 이 애니 리뷰도 3개월만에블로그를 바꿔서 이어 적으니뭔가 새로운데... 미나세 이노리가 미노리 캐릭터를 연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