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2017. 1. 8. 14:00

노부나가의 닌자 14화 리뷰


출세는 큰일이외다.


전장에 나가서 큰 공을 세운

마에다 토시이에와는 달리

사루는 긿을 잃어 개들한테 물리는 신세

부인은 출세해서 맛난걸 먹게 해달라며 불평한다.


노부나가는 미노 영내에 있는 스노마타에

성을 세울 사람을 모집하지만 아무도 나서는 장수가 없었다.


허나 잠시후 사루(토오토미 히데요시)가

앞으로 나서며 축성비용과 미도리공을 빌려주는 조건으로

축성하러 가겠다고 한다.


성을 어떻게 세울지 미도리가 묻자

인법술로 미도리 일행이 성을 지을거라 대답해주고

미도리는 그런 술법은 없다면서

14화 내용은 끝이 난다.


노부나가의 닌자 15화 리뷰

다함께 세우자 스노마타 성 은 다음주에~


이 애니 리뷰도 3개월만에

블로그를 바꿔서 이어 적으니

뭔가 새로운데...


미나세 이노리가 미노리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는데다가

매주 한개만 리뷰를 적자니 너무 허전한것 같아서

늦었지만 리뷰를 적기로 하였다.


마츠의 남편 토시이에는 큰공을 세우고

점점 출세하지만

네네 (성우/ 쿠기미야 리에)의 남편은 큰공은 커녕 들개에게 물리는 신세

어서빨리 출세해서 맛있는걸 먹게 해달란 말이야~

사루 / 맛없는거 먹는게 내탓?

미노 영내 스노마타에 성을 세울 사람을 모집하는 노부나가

조용~

사루가 나선다

축성비와 미노리를 주십시오

좋다 가라~

한 성의 영주가 될 생각에 기뻐하는 사루

히데요시님 축성은 어떤방법으로 지을건가요?

그거야 너희가 술법을 써서 샤샤샥 지으면 되지~

미도리 / 그런 술법은 없다구요~

사루 / 뭐라고????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