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2018. 1. 3. 21:00

우주보다 먼 곳 1화 리뷰


고등학생이 되면 하고 싶었던

일을 적어놓은 다이어리를 보고

2학년이 되서 친구 타카하시 메구미

도움으로 학교를 땡땡이 치려다 

두려운 마음에 결국 학교로 

돌아온 타마키 마리


이유를 물어보는 메구미에게

두려움에 포기했다고 말해주자

메구미는 나중에 어디 같이가자 말하며

헤어진다. 지하철 역에서 달리다가

100만엔 봉투를 떨어트린 채 사라진 여학생


다음날 그 화장실에서 그 여학생을

발견하고 100만엔을 전해주자

코부치자와 시라세는 고마워하며

몇년전 남극 조사를 갔다가 행방불명된

자신의 어머니를 찾기 위해서라 말해준다.


타마키 마리 (성우 / 미나세 이노리)

타카하시 메구미

코부치자와 시라세

미야케 히나타

마리의 어머니


메구미에 따르면 시라세는 

남극 소녀라고

불리는 학교 명물인 모양

다음날 자전거를 지켜줬다며

돈을 빌려달라는 다른 여학생들로부터

선생님이 부른다고 둘러대 시라세를

구해준 마리는 도와줄일이 없냐고 물었고

졸찌에 남극에 같이 가자는 제안을 받는다.


그 첫발로 토요일 배시찰하는

장소에 오길 권유받았고

두려워하던 마리는 결국

시라세와 열차를 타고

배 시찰하는 장소에 도착한다.


우주보다 더 먼 장소 남극

배를 보며 미소짓는 시라세와

같이 한 그 순간 마리의

청춘은 움직이기 시작했다.


우주보다 먼 곳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그 추운 남극에 간다니

하긴 젊은때는 몸에 열이 넘치니

큰 무리 없을지도


그나저나 몇달만에 리뷰 재개하는건지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