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 가타리즈 4화 리뷰

애니메 가타리즈 4화 리뷰

부실 대폭발

부비 37만엔으로 대량의 애니 상품을

구입한 카미이구사 아리스

학생회장 아카바네 츠바키는 역시

애니연구부는 쓸모없다며 폐부해야한다

말하고, 집사를 시켜 개인적으로 변제하려던

아리스를 아오야마 에리카가 막고, 츠바키가 제안한 

다른 동아리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해서 자기에게 

인정받으면 폐부를 면하는 조건을 받아들인다.

야구부 조리부등 여러부들을 도와주러

갔으나 폐만 끼치기 일수

마지막에 남은 연극부 의상을 코스프레를 

자주하는 에리카가 만들기로 하면서 

희망이 보이는듯 했으나 의상 디자인에

애를 먹어 고민에 빠진 에리카였다.

나카노 미츠테루는 아이돌 애니의 예를들며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고 하나로 뭉쳐

폐부를 면하자 권했고 디자인

옷감구입 재봉등 아사가야 미노아를 포함한 

여러 부원들이 분업을 통해서 밤을 새서 작업해

연극부 의상을 완성해 연극부에 전달한다.

공연당일 츠바키가 나타나 역시

별 도움이 안된다고 인정하지 않으려했으나

연극부원들이 마지막 자리에서 감사를

표함에 따라 폐부는 면하게 된다.

어린시절 에리카와 함께

프리큐어의 주문을 외우며 놀았던 시절을

에리카의 포즈를 통해 떠올린 츠바키는

학생회실에서 같이찍은 사진을 보고

미소지었다. 폐부하는건 자신의 손을

벗어났다는 보고를 누군가에게 전하면서

하지만 이번엔 코스프레 의상을

구입하는데 아리스가 30만엔을 쓰는바람에

새로운 위기가 닥쳐왔다.

애니메 가타리즈 5화 리뷰

애니메 연구부가 설마하던 카베서클을은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