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1화 리뷰

타다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1화 리뷰

#1 내버려 둘 순 없잖아

타다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OP

オトモダチフィルム (친구 필름)

노래 / 오이시 마사요시

타다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ED

ラブソング (러브송)

노래 / 테레사 와그너 (CV. 이와미 마나카)

OP ED 앨범 발매일 5월 23일 수요일

사쿠라 나무 사진을 찍다가

카메라 시야에 들어와

사진까지 찍어준 테레사 와그너

배터리가 없는 카메라에

사극정보를 바탕으로

호수 건너편으로 가려하고

우산이 없어 비에 젖은

일본 사극 레인보우 장군 팬

테레사를 그냥 둘수 없엇던

타다 미츠요시는 할아버지와

여동생이 일하는 가게로 데려온다.

여동생 타다 유이의 옷을

빌려입은 테레사는

가게에 방문한 미츠요시의

반친구 이쥬인 카오루의

관심을 받지만, 들어서자마자

고양이 냥코빅에게 공격당하고

테레사의 연락을 받고 온

알렉산드라 마그리트(알렉)에게

추근대는걸로 오해받아

눈에 일격을 받는다.

테레사 와그너

타다 미츠요시

여동생 타다 유이 (성우 / 미나세 이노리)

할아버지 

냥코빅

알렉산드라 마그리트

이쥬인 카오루

일본사극 레인보우 장군

때린걸 사과하고 헤어진

테레사와 알렉은 호텔

그랜드 펠리스 긴자를

찾지 못하다가 미츠요시에게

안내를 받고, 그날밤 테레사와

냥코빅의 눈색이 같다는걸

알게된 미츠요시는 그래서

어디선가 본것 같다고 느낀다.

다음날 미츠요시의 반에

라르센 부르그에서 온

테레사와 알렉이 전학오고

카오루와 미츠요시가

놀라면서 마무리

타다군은 사랑을 하지 않는다 2화 리뷰

뭐 틀리진 않았지는 다음주에~

▷ 산뜻하면서도 약간

코믹한 애니메이션이었다.

라르센 부르그 혹시

룩셈부르크 변형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