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2017. 5. 10. 23:00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5화 리뷰

저마다 모두가 정의의 이름 아래에


15번 부유섬. 새로운 짐승의 출연에

지휘관으로부터 내려온 퇴각명령

새 짐승에게 달려든 순간 쿠토리는 환각을

보고 네플렌은 그녀를 끌고 퇴각한다.


1위 라임스킨의 벗의 딸

아버지를 납치한 멸살봉사 기시단

편지를 가져와 아버지의 구출을 요청한다.

라임스킨과 필의 부탁을 거절했던 빌렘

필을 미끼삼아 인적이 드문곳으로 그들을 유인해

공갈총을 쏘는 자세로 동전을 쏴대어 그들을 제압한다.

기사단 잔당들은 도시 경찰에게 연행되고



전투를 하고 싶어하는 빌렘의 마음을

알게된 쿠토리는 그를 말리고

자기의 사기총을 어떻게 알아챘느냐 질문하자

그녀는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 대답하며 앞서간다.


빌렘의 앞에 나타난 1위기관 버로니 맥시.

그는 스완 칸델을 만나달라 하였고

빌렘은 요청을 수락한다.

빌렘을 말리던 쿠토리는 눈물을 보이며

기다리겠다는 말을 남겼고 빌렘은

그러겠다 대답하면서 쿠토리에게서

죽어버린 여자친구의 얼굴을 겹쳐본다.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6화 리뷰

사라지지 않는 과거, 사라져가는 미래는 다음주에~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