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2017. 5. 13. 16:00

노부나가의 닌자 32화 리뷰
서쪽 나라에서 1569


에로쿠 12년 (1569년)

니죠성 건축현장에 루이스 프로이스가 나타나

노부나가에게 도게자를 보고 싶다고 요구

치도리에겐 어둠에 살고 죽는 닌자가

환한 낮에 돌아다닌다고 딴지.프로이스는

오다 노부나가 좋아하는 설탕과자 콘페이토스

선물하고 포교활동을 허가받는다.


겉으론 포교활동이지만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프로이스는 후지산 게이샤

등등을 구경하는게 목적이었다.



역사서기 애호가 오타 규이치

적은 신장공기엔 프로이스 이야기가

적혀있지 않았다. 일본문화를 좋아하는

프로이스와 자기 드높이기 대왕

쇼군 요시아키와의 만남

프로이스는 자기보다 더 짜증나는

사람이 있다며 패배를 인정한다.


노부나가의 닌자 33화 리뷰
어느 닌자 혐오가와 초검호
는 다음주에~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