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6화 리뷰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6화 리뷰

사라지지 않은 과거 사라져가는 미래

스완 칸델은 더그웨폰(유적병장)을 조절할수 있는

빌렘 쿠메슈를 죽기전 그와 싸웠던

이본 캔들(검은 촛불)과 만나게 한다.

하늘위 낙원을 만든 창조주인 그는

마력을 회복할수가 없어 몸을 만들지

못하고 검은 해골만 남은 상태였다.

트루월드(진계재상 성가대)

그들이 때려부쉈던 무장 종교단체의 연구가

실패한 결과 태어난 생물병기가 17종의 짐승이었고

인간족이 지상을 멸망시켰다는 비난은

그들 때문에 듣게 된것이었다.

빌렘이 카리용(성검)을 조정하고

황금요정의 마력을 이용해 지상을 되찾을

전쟁을 생각하는 스완에게 요정을

단순히 소모품으로 생각하는 그의 생각에

빌렘은 반대의견을 내놓는다.

세상의 미래보다 곧죽을 요정. 인간도 아닌

그들을 중시하는 빌렘이 이해안되는 스완

그때 더그 웨폰(유적병장) 세니오리스 적합자가

전생의 침식에 의해 인격파괴를 일으키기 시작했다는

보고가 빌렘에게 전해졌고 크톨리가 걱정되어

복귀한 빌렘은 그녀가 깨어나자 어서오라는

말과 눈물을 흘리며 그녀를 껴안았고

크톨리 역시 눈물 흘리며 빌렘을 껴안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7화 리뷰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는 다음주에~

체력저하로 또 제날짜에 리뷰를 못적었네

적을 내용이 너무 많았지만 대폭생략한게 이정도

빌렘에게 17종의 짐승에 대한 진실을

더이상 미움받기 싫어 알리지 않았다는 스완 칸델

설마 그가 창조한건 아니겠지?

미나세 이노리가 연기하는 캐릭터

7화에 등장하는거냐? 늦다 늦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