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2017. 6. 30. 17:00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12화 END

출처: http:선내외에 침입한 티메레와 싸우는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12화 EN선내외에 침입한 티메레와 싸우는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12화 리뷰 END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아이


선내외에 침입한 티메레와 싸우는

빌렘네플렌 노프트란톨크

티메레에 붙잡혀 위기에 빠진

란톨크를 구해내고 정신을 잃었던

빌렘은 다시 일어나 네플렌을 구한다.


네플렌은 선원들을 구하기 위해

한계를 넘어선 힘을 사용하고 빌렘은

추락할뻔한 그녀의 손을 붙잡는다.

알마리아릴리아쿠톨리

누구의 손도 잡을수 없었던 빌렘에게

네플렌은 자신들은 이미 구원받았으니

괜찮다 대답하며 그의 손을 놓는다.


빌렘은 같이 추락하며 네플렌을 감싸안았고

노프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돌아온

쿠톨리는 추락하던 두사람을 구한뒤

지상의 티메레와 전투를 벌인다.


공격당하고 상처를 입으면서도

전투를 계속하던 쿠톨리

심장이 집중관통되었고

마침내 거대한 대폭발을 일으키면서

주변의 티메레를 쓸어버린다.



빌렘과 쿠톨리는 서로에게서

행복과 평온 좋아하는 감정과

소중함을 느끼며 순간을 회상하엿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아이라고

느꼈던 쿠톨리는 그렇게 생각하며

대폭발을 일으켰고, 빌렘앞에 선 그녀는

고맙다는 말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쿠톨리와 네플렌의 사진앞에서

전사의 소실을 안타까워하는 라임스킨

병실에서 짜증을 부리는 노프트

행복이란건 자신만이 아는거라며

노프트를 달래는 란톨크


사라진 언니들을 대신해

티아트코론이 노력하는걸 보던

아이세아나이글라드의 품에안겨

눈물을 흘렸고, 숲속 이름모를 두여자

사이에 있던 파랑색 머리의 여자아이는

한 여자의 품에 안기더니 울음을 그친다.

(쿠톨리인듯 싶다.)


☆ 빌렘 쿠톨리 네플렌 셋다 죽고

쿠톨리만 다시 태어난건가?

3일뒤 적는 리뷰지만 그주를

넘기지않고 결국 리뷰를 마쳤다.

끝맺음은 절망인가 희망인가


4월 신작애니 28번째 END 리뷰

란톨크 귀엽네


Posted by 카야노 아이
신작애니/리뷰방2017. 6. 22. 23:00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11화 리뷰

부디, 잊지 말아줘


세계를 부슈려는 인간을 멸하려

성신 에르크 하르크스텐은 군세를 일으켜

3명의 신 카마인레이크 제이드네일

그리고 빌렘이 직접싸웟던 이본 캔들

내려보냈지만 실패한다.


빌렘을 좋아하는 릴리아에게 어릴때 죽은

성신 에르크 하르크스텐의 영혼은 얼려진 상태에서

지반이 붕괴되어 지하유적으로 떨어진 쿠톨리를 불렀고

얼음유적을 만진 그순간 쿠톨리의 머리색은

거의 다 붉게 물든채 정신을 잃는다.


글릭은 쿠톨리 빌렘과 함께 겨우 탈출했으나

쿠톨리의 본체이자 성신 에르크 하르크스텐의

부름을 받은 쿠톨리는 티메레(짐승)로 변한

인간들과 싸우며 최후를 생각하는 노프트 란톨크

선원을 지키기 위해 무리해서 싸우다가

침식이 진행된 네플렌, 누워있던

자신을 비행선내에 침입한 티메레로부터

지키려는 빌렘을 보면서 눈물을 흘린다.



소녀모습을 한 에르크쿠톨리

불러낸건 빌렘을 사랑하여 자신을

죽이러 온 릴리아가 가지고 있던

좋아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바쳐

싸우는 꿈을 계속 꾸고 있었다는것

그 꿈은 언젠간 깨어나고 금새 잊혀져

아무것도 남지않는다는것을 알려주기 위해서였다.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12화 리뷰

최종회 세상에서 가장 행복안 여자아이는 다음주에~


애니제목에 충실한 내용전개

그야말로 종말을 향해 이야기가 치닫고 있다

1화 첫부분이 마지막회랑 이어지는 건가보네


알마리아를 지키지 못했던 빌렘이

쿠톨리에게 집착하는것도 알마리아와

릴리아에 대한 죄책감 때문이었던 모양

리뷰 적는거 하루 늦었는데 왜 이렇게

질질 끌어온것 같은 느낌이 들지?

어쨌든 밀린 리뷰 해결하니 속이 다 시원


Save
Posted by 카야노 아이
신작애니/리뷰방2017. 6. 7. 16:00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9화 리뷰

설령 미래가 보이지 않더라도


다시본 환영 자꾸 보게된 전생의 기억 침식에

혼란을 겪고 괴로워하는 크톨리에게

자기의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아이세아

전생의 기억에 침식당해 소멸한 소녀는

아이세아가 적어놓은 일기를 보고

스스로 아이세아 마이제 바르기리가 되었다.


아이세아는 처음 이야기하는것으로

침식은 멈춘게 아니라면서 크톨리에게

단 두가지를 지킬것을 요구했다.

전생의 기억에 다가갈일은 하지 않는다.

베네녀석을 끌어내지 않는다.



추운 날씨를 맞아 강설제겸 송별회를 열은

자리에서 아이들에게 직접짠

목도리를 선물해준 크톨리는

하얀 드레스를 입었고 빌렘

예쁘다고 칭찬해주자 환하게 미소짓는다.


천천히 기억이 사라지고 인격이

무너지는걸 느끼는 크톨리는

빌렘 네프렌과 지상에 도착해

노프트 란톨와 재회한다.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10화 리뷰

지금 이순간의 반짝임을은 다음주에~

진짜 오래간만에 방송된 다음날짜에 적어본다.

맨날 며칠뒤나 하루전날에 적곤 했는데

이로써 수요일 정기리뷰도 끝


이런 제목 또 잘못적었어 망할

Posted by 카야노 아이
신작애니/리뷰방2017. 6. 4. 16:00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8화 리뷰

언젠가 그해는 떨어진거라 하여도


그릭은 호익군에 연락을 취하고

노프트는 음식을 먹으며 기다린다.

지상에 보낼 구출부대에 포함된

빌렘은 1위기관이 건낸 책에서

자기가 태어난 장소 제국령 고마그시 사진을 본다.

과거 알마리아와 같이 지냈던곳

더그웨폰 라피뎀시비우스

사진도 본 빌렘은 이 검이 심신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만들어 크톨리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들어 요청에 응한다.


쇼핑을 마치고 지상조사에도

같이 가겠다는 크톨리는 1위기관의

허락을 받았고 신혼부부나 세컨드

취급을 받으면서도 빌렘과 같이있어 행복해했다.


네프렌과 함께 유적병장 라피뎀 시비우스를

조사했던 빌렘은 크톨리에게 질투섞인

질문을 받았고 자신을 여자취급해준다고

느꼈는지 갑자기 질문을 멈춘다.



별똥별을 보던 알미타가 잡고있던

봉이 부러졌고 빌렘이 달려가는것보다

더빠르게 날아가 아이를 구한 크톨리가 걱정이 된

빌렘은 화를냈고 그녀는 괜찮다고 안심시켯다.

크톨리는 거울을 보다 빨개진

자기 눈동자와 함께 정신을 잃었을때

본 세계와 소녀를 보고 두려워한다.

침식으로 불안해하던 크톨리 머리색은

붉게 변했고 그녀가 내뱉은 단어는 엘크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9화 리뷰

설령 미래가 보이지 않더라도는 이번주에~

어찌 저째해서 밀린 리뷰도 이로써 완료네

이번주는 미루지 말아야하는데 말이지


Save
Posted by 카야노 아이
신작애니/리뷰방2017. 5. 24. 22:00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7화 리뷰

지금 막 돌아왔습니다


티아트를 비롯한 아이들의 환대를 받은 크톨리

나이글라드는 사령인 레프라칸이라면 당연히

검어져야할 시약이 무반응이라

레프라칸인지 아닌지 모르는 상태라

당분간 더그웨폰 접근은 하지말라 전한다.

대신 빌렘을 붙잡아두기 위한 신부수업을

하라 권하고 입후보 하지 않겠다면 자기가

들이대보겠다는 나이글라드의 말에

그건 승부가 어려워서 안된다고 말하는 크톨리


빌렘이 만들어준 버터케이크를 한입

베어물고 지금 막 돌아왔다며 눈물을 흘리던

크톨리는 전투하는 요정병이 아니라

평범하게 된다면 빌렘의 옆에서 같은곳을

보고 싶다고 생각한다.



빌렘 라임스킨 나이글라드

크톨리를 출격시키지 않을 방법을 강구하던중

빌렘의 제안으로 대현자에 자기가

크톨리 노타 세니오리스를를 생체실험 샘플로

삼았다 전하면 자신에게 빚을 지게하려고

받아들일거라 설명한다.


아이세아네프렌 이외엔

또다른 성체 요정병

노프트란 토르크

배를 습격하는 전갈형 짐승을

순삭해버리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8화 리뷰

언젠가 그 해는 떨어질거라 하여도는 다음주에~

미나세 이노리가 연기하는 노프트 캐릭

7화째에 겨우 등장이라니


Save
Posted by 카야노 아이
신작애니/리뷰방2017. 5. 10. 23:00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5화 리뷰

저마다 모두가 정의의 이름 아래에


15번 부유섬. 새로운 짐승의 출연에

지휘관으로부터 내려온 퇴각명령

새 짐승에게 달려든 순간 쿠토리는 환각을

보고 네플렌은 그녀를 끌고 퇴각한다.


1위 라임스킨의 벗의 딸

아버지를 납치한 멸살봉사 기시단

편지를 가져와 아버지의 구출을 요청한다.

라임스킨과 필의 부탁을 거절했던 빌렘

필을 미끼삼아 인적이 드문곳으로 그들을 유인해

공갈총을 쏘는 자세로 동전을 쏴대어 그들을 제압한다.

기사단 잔당들은 도시 경찰에게 연행되고



전투를 하고 싶어하는 빌렘의 마음을

알게된 쿠토리는 그를 말리고

자기의 사기총을 어떻게 알아챘느냐 질문하자

그녀는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 대답하며 앞서간다.


빌렘의 앞에 나타난 1위기관 버로니 맥시.

그는 스완 칸델을 만나달라 하였고

빌렘은 요청을 수락한다.

빌렘을 말리던 쿠토리는 눈물을 보이며

기다리겠다는 말을 남겼고 빌렘은

그러겠다 대답하면서 쿠토리에게서

죽어버린 여자친구의 얼굴을 겹쳐본다.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6화 리뷰

사라지지 않는 과거, 사라져가는 미래는 다음주에~

Posted by 카야노 아이
신작애니/리뷰방2017. 4. 19. 21:00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 수 있나요? 2화 리뷰

하늘위의 숲 속


남자를 처음 보는 아이들은

빌렘을 경계하여 가까워지기 위한

방편으로 푸딩을 만들어 나누어주었다.

푸딩을 먹은 아이들은 1개 더 달라면서

빌렘에게 달려들었고, 공놀이를 지켜보던 그는

공을 주우러 가던 알미타가 절벽에서 떨어진걸 보고

놀라서 뛰어갔으나, 얼굴에 피가 흘렀음에도

생명에 대한 집착이 없던 아이들은

울거나 걱정하는것도 없이 평소처럼 생활하였다.


충격을 받은 빌렘은 나이그라트에게 진실을 물었고

그녀는 창고로 데려가 17종의 동물과 싸울수 있는

유일한 병기 성검(칼리존) 더그웨폰(유적병장)

인새니어 등등의 무기를 보여주었다.



500년전 인간족과 그들이 만든 17종의 동물들

지상의 세계를 멸망시킨뒤, 고대로부터 인간족의

흉내를 내던 요정들은 병기로 소비되기 위해 만들어진

몸을 지녀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아이세아가 전투를 마치고 돌아오던날

빌렘은 과거 자신의 동료들이 전투에서 사용했던

세니오리스바르가리스를 다시보게된다.


5일뒤 15번 부유섬을 거대한 티메레

습격하고 자기가 자폭해 사망할거라면서

빌렘에게 키스를 해달라 부탁하는 쿠토리

벨렘은 이마에 키스를 해줬고 마력중독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마사지를 해줬다.

아파서 쿠토리가 비명지르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 수 있나요? 3화 리뷰

이 싸움이 끝난다면 은 다음주에~


이로써 6번째 수요일 리뷰도 끝

이것도 보면 볼수록 우울한 이야기인가?

귀여운 캐릭터에 낚였어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