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if 2화 리뷰
18if 2화 리뷰멈춰버린 시간 12세 10년전 미성년자 세명이 벌인살인사건엔 일면식 없는부부의 집에 들어가남편은 전신의 뼈를 으스러트리고아내는 나이프로 전신을 찟기고15세 장녀는 목을 잘라죽인다. 시나리오를 쓴 1인과직접 살인을 저지른 2인 총 3인의미성년자는 살려달라는 외침도 무시하고웃으며 세사람을 죽였고 장속에 숨어있던차녀는 이 광경을 지켜보고 신고했지만미성년자라는 이유로 범인 3명은제대로 처벌하지 않았다. 범인 1 차녀 츠키시로 하루토 / 칸자키 카츠미 칸자키 카츠미 범인 2 차녀 범인 3 살인 시나리오 담당 10년이 지난뒤 차녀의 실제 모습 릴리 칸자키 카츠미의 여동생 유리나 잠자는 공주병에 걸린 차녀는 10년후가족들이 당한 방법으로 꿈의 세계에서범인 2명을 죽였고 시나리오를 쓴 녀석에게당할뻔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