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선내외에 침입한 티메레와 싸우는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12화 EN선내외에 침입한 티메레와 싸우는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수 있나요? 12화 리뷰 END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아이
선내외에 침입한 티메레와 싸우는
빌렘과 네플렌 노프트와 란톨크
티메레에 붙잡혀 위기에 빠진
란톨크를 구해내고 정신을 잃었던
빌렘은 다시 일어나 네플렌을 구한다.
네플렌은 선원들을 구하기 위해
한계를 넘어선 힘을 사용하고 빌렘은
추락할뻔한 그녀의 손을 붙잡는다.
알마리아도 릴리아도 쿠톨리도
누구의 손도 잡을수 없었던 빌렘에게
네플렌은 자신들은 이미 구원받았으니
괜찮다 대답하며 그의 손을 놓는다.
빌렘은 같이 추락하며 네플렌을 감싸안았고
노프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돌아온
쿠톨리는 추락하던 두사람을 구한뒤
지상의 티메레와 전투를 벌인다.
공격당하고 상처를 입으면서도
전투를 계속하던 쿠톨리는
심장이 집중관통되었고
마침내 거대한 대폭발을 일으키면서
주변의 티메레를 쓸어버린다.
빌렘과 쿠톨리는 서로에게서
행복과 평온 좋아하는 감정과
소중함을 느끼며 순간을 회상하엿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아이라고
느꼈던 쿠톨리는 그렇게 생각하며
대폭발을 일으켰고, 빌렘앞에 선 그녀는
고맙다는 말을 하며 눈물을 흘렸다.
쿠톨리와 네플렌의 사진앞에서
전사의 소실을 안타까워하는 라임스킨
병실에서 짜증을 부리는 노프트
행복이란건 자신만이 아는거라며
노프트를 달래는 란톨크
사라진 언니들을 대신해
티아트와 코론이 노력하는걸 보던
아이세아는 나이글라드의 품에안겨
눈물을 흘렸고, 숲속 이름모를 두여자
사이에 있던 파랑색 머리의 여자아이는
한 여자의 품에 안기더니 울음을 그친다.
(쿠톨리인듯 싶다.)
☆ 빌렘 쿠톨리 네플렌 셋다 죽고
쿠톨리만 다시 태어난건가?
3일뒤 적는 리뷰지만 그주를
넘기지않고 결국 리뷰를 마쳤다.
끝맺음은 절망인가 희망인가
4월 신작애니 28번째 END 리뷰
란톨크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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