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의 닌자 15화 리뷰

노부나가의 닌자 15화 리뷰

다 함께 세우자 스노마타 성

야인무사의 두령 하치스카 코로쿠

돈으로 회유하려던 히데요시의 방법은 실패

그는 썩어빠진 세상을 뒤집어줄 사람을 원하고 있었다.

미도리의 조언을 떠올리며 히데요시는

노부나가에게 들은 포부를

들려주자 그의 말에 하치스카는 마음을 바꿨다.

축성을 위해선 공사에 필요한 목재를 미리

제조해 뗏목을 통해 강물로 옮기는 방안을 취했다.

리프팅을 즐기다가 스노마타를 지나치는 히데요시

노부나가의 닌자 16화 리뷰

그냥 하룻밤에 세운것으로 해둬 는 다음주에~

네네 / 키쵸 /?

하치스카 코로쿠에게 가려는 히데요시

또다시 미도리에게 술법을 써서 회유해달라는 히데요시

미도리의 설득

험악해 보이는 남자 하치스카 코로쿠

축성을 도와준다면 달라는대로 돈을 주겠다고 회유

내가 돈에 넘어갈 남자로 보였나?

머리모양이 이상하다는 미도리

내 대답은 하나다 돌아가라~

미도리 / 나라를 움직이는건 당신들 무장이에요

세상을 뒤집어줄 코로쿠에게 노부나가의 대답을 들려주는 히데요시

평소에 바보같던 히데요시가 아니라고 생각한 3인은 가짜가 아닐까 칼을 들이대고

좋다 축성을 도와주지

묻는말에 해답을 내놓는 히데요시

놀라는 미도리 일행

스노미타는 여기에요 히데요시

헉. 리프닝을 너무 즐겼나봐

노부나가와 그의 부인 키쵸

키쵸 / 미노를 취하기로 한지 3680. 내일이면 3681일이네요.

노부나가에게 압박감을 주는 키쵸

노부나가의 닌자 16화 하루밤에 지은걸로 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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