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차일드 11화 리뷰
그의 싸움
모든건 타쿠루의 생존을 위해서
벌인일이라고 말한뒤 떠난 오노에 세리카는
얼마후 미야시로 타쿠루에게 전화를 걸어
6년전 시부야 지진에서 타쿠루의 부모를
죽인건 자기였다고 통보한다.
자기의 생존을 위해서
존재하는 오노에가 부모를 죽인건
모순된다고 생각했던 타쿠루는
우키와 유토를 아리무라와 쿠노사토에게
맡기고 사쿠마가 있는곳으로 찾아간다.
시어터 큐브에서 만난 오노에는
사쿠마를 죽이고 타쿠루가 위원회의
실험대상이 되는걸 막기위해 그에게
칼을 들이댄다. 분노한 타쿠루는
오노에를 죽였고 피눈물을 흘리던 타쿠루는
오노에의 시체와 같이 나타난 사쿠마를 만난다.
재미를 위해서 모든일을 벌인 사쿠마에게
분노한 타쿠루는 능력을 사용하여 그에게
일격을 가했지만 사쿠마는
주변인물이 타쿠루를 원망하는 망상을
보여줘 그를 기절시킨다.
카오스 차일드 12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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