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차일드 9화 리뷰
착종할 예상이 다다른곳
착종 (錯綜) 사물따위가 뒤섞여 엉김
미나미사와 센리(쿠루스 노노)는
개구리 장식물을 들고 있던
오노에 세리카에게 왜 이토를 조종해서
유이를 죽였는지를 추궁한다.
타쿠루가 하고 싶은것을
오노에 자신이 이루어주기 위해서라는걸
오노에와 디소드(무기)를 부딪혀서
알게된 센리는 자기도 죽이라 도발하고
무기를 부딪힌 결과 센리는 큰 상처를 입었고
오노에도 배에 상처를 입었다.
분노에 디소드를 꺼냈지만
오노에를 공격하진 못한채 땅만
내리치는 미야시로 타쿠루
시부야 지진이 일어난 원인은
플라네티움 지하시설에서 벌어진
기가로 매니악스 실험 때문이라고 본
쿠노사토 미오는 그때 발생한 빛이
뇌에 부하를 줬고 스트레스와 소원이
기가로 매니악스를 발현시킨다고 보았다.
오노에 세리카도 어린시절 타쿠루의
옆집에 실제로 살던 존재가 아니었고
미오의 조사에 의하면 그집엔
연금수령자인 노부부만
살고 있던 터였다.
2006년 정신과 진찰기록이 있었던
타쿠루에게 이미지너리 프렌드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망상의 산물이라고 이야기해주는
쿠노사토 미오
오노에 세리카는
오직 타쿠루에게만
보였던 존재란 말인가?
카오스 차일드 10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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