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차일드 10화 리뷰
닥쳐오는 과거의 기억
2004년 11월 25일
미야시로 타쿠루가
만들어낸 존재 오노에 세리카
부모로부터 방치되고 학교도 가지 않은채
자신이 만들어낸 존재 오노에 세리카와 같이
AH종합병원에 들렀다가 실험대상인
미나미사와 센리 (쿠루스 노노)를
보고 도망친 두사람
6학년이 되던해
뉴제네의 광기 사건이 일어나고
범인으로 몰렸던 니시조 타쿠미가 누명을
풀고 비명을 지를때 타쿠미는
눈앞이 새하얗게 변하는걸 느꼈고
부모의 손에 이끌려 안전한 곳으로
도망치다가 손을 뿌리치고 세리카를
불러내자 무존재에서 유존재로
몸을 가지게 된 세리카와 만나게 된다.
2015년 11월 9일
쿠노사토에게 과거 이야기를 하던
타쿠루 앞에 오노에 세리카가 나타났고
그는 걸려온 전화내용을 아리무라 히나에를
비롯한 사람들에게 들려주었다.
위원회의 인간으로 아빠라고 불렸던
사쿠마 와타루 그리고 오노에 세리카가
합작해 이번 뉴제네 광기 사건을 재현해내었고
시부야 지진때 영향을 받은 능력자들을
사냥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유이와 센리도 포함해서
샤낭 대상에서 타쿠미를 제외한다는
조건으로 협력했던 세리카는
약속을 어긴 사쿠마를 죽이려했고
사쿠마는 6년전 사건이 시작된 장소로
타쿠루와 같이 오라며 불러냈다.
카오스 차일드 11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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