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차일드 4화 리뷰

카오스 차일드 4화 리뷰

이야기의 뒷면이 망상을 시작한다

AH도쿄 종합병원에 잠입한

미야시로 타쿠루 이토 신지 오노에 세리카

좀비들을 피해 시체실로 숨어든 세사람

시체실 안에서 이토가 죽는 환상을 보던 타쿠루는 비명을 질렀고

잠시후 오노에가 부르는 소리에

정신을 차린 타쿠루는 시체실에서 나와

계단아래로 들어간다.

예전에 왔었고 그때의 안좋은 기억을

떠올리는 타쿠루와 오노에. 또다시 보이는 환상에

비명을 지르던 타쿠는 쿠노사키 미오에 의해 제압당한다.

그녀 역시 비밀잠입을 했었고

4사람은 조사를 위해 같이 행동한다.

11번째 로르샤흐 그림 역사실을

보자마자 비명을 지르는 타쿠무

6년전 행해졌던 뇌조작실험

타쿠무와 오노에가 본 소녀는

11번재 그림을 보고 반응을 보인

실험체 79번 미야미자와 센리

그녀는 지진이후 행방불명되었다.

피험체 126번

야마조에 우키 (성우 / 미나세 이노리)

그녀는 수용자 수발을 담당하고 있었고

쿠노사키는 그녀를 기절시켜

병원밖 차로 이동한다.

카오스 차일드 5화 리뷰는 다음주에~

요즘은 기다리는 캐릭터 4화부터 등장시키는게 유행인가봐

미나세이노리가 연기하는 야마조에 우키가

언제 등장하나 기다렸더니 이번화에서 겨우 등장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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