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차일드 5화 리뷰

카오스 차일드 5화 리뷰

망상의 주민이 소란떨기 시작한다

쿠노사토 미오에 의해 구출된

야마조에 우키는 병원으로

돌려보대달라는 말만 반복한다.

쿠노사토 미오는 능력자를

기가로 마니악스라 부르고 있으며

아리무라 하나에는 말의 진실여부를

파악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고

미오의 말에 따르면 미야시로 타쿠루는

물리현상에 영향을 끼쳐 잠겨있던 문을

여는 능력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기가로 마니악스가

디렉의 바다에 간섭해

망상을 현실로 이루어내고 있으며

공통으로 망상을 인식하는 사람이 많아진다면

그건 망상이 아니라 현실이 되며

이 힘은 위험하다 경고한다.

우키를 안전한 병원시설로 옮겼으나

그녀는 사라졌고 AH도쿄 종합병원에

들어간 신죠 형사는 돌보던 환자들이

모두 사라져 울고 있는 우키를 발견한다.

내일 쿠루스 노노가 아오바 기숙학원에서

만나자 했다고 전하는 오노에 세리카

타쿠루는 하루 일찍 길을 나섰고 도로에서

역사실의 시선을 느낀뒤 겁에질려 도망치다가

아리무라를 만나 또다른 여자 능력자의

화염공격을 받는다. 우여곡절끝에 물리쳤으나

아리무라는 공포에 질려 오줌을 지리고~

쿠르스 노노의 집에 들른 아리무라와 타쿠루는

미나미사와 센리가 노노의 친구였으며

더이상 두손놓고 싶지 않다며

자기도 진실을 알려달라고 한다.

카오스 차일드 6화 리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