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2017. 1. 24. 12:00

가브릴 드롭아웃 3화 리뷰 가브리엘 드롭아웃 3화 리뷰


친구와 근로와 벌레물린 어느 여름의 날


커피를 파는 카페에서 알바를 시작한 가브릴

하지만 주문도 제대로 못받고

반친구라는 이유로 샤타나

입장시부터 패거나

접대태도가 불량하다던가

의도하지 않았지만

가브릴과 샤타나의 대화에서

블랜드 커피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던

점장의 정신에 데미지를 가하게 된 두사람


그후 젊은 손님에 대해

꺼리게 딘 마음을 가지고 있던 점장의

카페를 방문한 두번째 손님은

악마 비네


그녀가 블랜드 커피를 주문하자

재차 삼차 확인하면서

괜찮겠느냐구 묻는 점장


맛있다는 비네의 평가가

내려지자

비네를 천사라고 느끼는 점장

(악마지만 천사가 맞지)



모기와 에어콘


무더운 여름

에어컨은 고장나고

모기 2마리가 달라붙어서

짜증난 가브릴


거기에 샤타나가

벨을 너무 많이 눌러대

화가난 가브릴은

문을 발로차

샤타나를 기절시켰다.


비네의 집을 방문한

가브릴은

모처럼만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느끼고

목욕부터 하라는

비네 앞에서 훌울 옷을 벗자

부끄러워하며 탈의실에서 벗으라고 지적


모기에 물린곳에 약을 발라주는 비네

거칠고 퉁명스러운 가브릴이

약을 발라줄때마다

앙~ 귀여운 소리를 내자

재미있어하는 비네의


끝으로 뭔가 잊은듯한 기분이 들었으나

중요한게 아닐거라는 비네의 말에

따라 넘어가는 가브릴


밤이 됐으나 여전히 기절상태인 샤타나의

모습을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매운 슈크림빵


라피엘과 만나 대화를 나누러 들어간 음식점

비네는 라피엘이 시킨

너무나 매워서 먹으면

하루동안 잠을 못자는 슈크림을

고르지 않으려 깊은 고뇌에 빠진다.


다행히 비네는 매운 슈프림을 피해갔고

라피엘은 걸린척 연기해서

비네를 놀라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남은 매운 슈크림은

지나가던 샤타나를 라피엘이

불러 먹였지만

맛에 둔감한 샤타나의

반응으로 인해 절망한 라피엘


가브릴 드롭아웃 4화 리뷰 가브리엘 드롭아웃 4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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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