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2017. 1. 26. 05:00

카오스 차일드 3화 리뷰


그들의 축제의 이야기의 주장


정체불명의 남자가 찌른 칼에

쓰러진 쿠루스 노노

병문안 온 미야시로 타쿠루에게

집에서 자고 가라 말한다.


사건을 쫓지 말라고 말하는 쿠루스

타쿠루는 살해당한 부모님의 죽음을

그저 지진에 의해 사망했다고

속인 쿠루스와 아버지를 원망해

따로 나가 살았고 사건에 매달렸다.


쿠루스의 피습. 자기가 없는동안에도

방을 깨끗이 청소해 놓고

기다려준 가족들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타쿠루



신문부 폐부를 막기위해

문화제에서 와타베와 대담을

계획했으나 와타베는 리키시 씰을 토하며

무대에서 사망해버린다.


신죠 형사에게 조사를 받던

타쿠루 / 아리무라 하나에 / 카즈키 하나

3학년인 쿠노사토 미오

시부야 대지진 당시 하얀빛을 본적이 있냐고 묻고

이에 미야시로는 본적이 있다 대답한다.


신죠 형사와 쿠노사토가 나간뒤

오노에가 엿들은 이야기를 종합해

사망자는 사전에 특수 현상

즉 초능력을 경험하게 된다는 점을 알아냈고

이 점을 쿠루스 노노에게 말해준다.


쿠루스 노노는 가까운 사람을

잃는 아픔을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다며

사건 추적을 그만하라 부탁하고

타쿠루는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한다.


이토 신지로 부터 온 메일

AH도쿄 종합병원의 상세 메일 수신


카오스 차일드 4화 리뷰는 다음주에~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