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크리에이터즈 4화 리뷰 Re:CREATORS 4화 리뷰

리 크리에이터즈 4화 리뷰 Re:CREATORS 4화 리뷰

평범하면서 비범한 일상

창조주의 사망소식을 들은뒤

메테오라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소환된 캐릭터들의 간섭으로 인한

이 세계의 멸망을 지켜볼것인지 아니면

개입하여 막을것인지 생각하고 결정하였다.

창조된 세계와 현실세계가 충돌하여

발생하는 혼란, 캐릭터 소환으로 인해

벌어지는 일을 수복하는 힘이 깨져버리면

군복공주의 바램대로 대 붕괴(멸망)가 발생하고

이걸 막기 위해선 소환된 캐릭터를 원래세계로

돌려보내는 작업을 해야한다 말한다.

창조주를 데려와 원래 세계로 돌아가려던

아리스텔리아 페브라리는 돌아갈수 없게되자

군복공주에게 따졌고 군복공주는 아리스텔리아

자신의 세계를 구하려면 창조주가 권능을

발휘하해야하고 그러기위해선

세상을 뒤흔들 필요가 있다며 그녀를 부추긴다.

감사인사와 함께 자기 캐릭터가 그려진 카레를 들고와

아리스텔리아와 같이 먹는 코우키 마미카

싸우지 않고 모두 같이 사이좋게 지내길

원하지만 그럴수 없다는 생각에 괴로워하고

아리스텔리아는 자기 세계를 지키기 위해선

가로막는 자와 맞서싸우겠다 말한다.

마츠바라에게 걸려온 전화

나카노가네는 자기가 창조한 카노야 유이가

집에 찾아와 난감해하고 있었다.

리 크리에이터즈 5화 리뷰 Re:CREATORS 5화 리뷰

그때는 걔한테 잘 부탁해는 다음주에~

다음주부터는 제때에 참여할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