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크리에이터즈 3화 리뷰 Re:CREATORS 3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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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쿠지 유야가 공격을 개시할 시점에

아리스텔리아 페브라리가 나타나

코우키 마미카를 구해 달아난다

군복공주에 의해 불려운 미로쿠지 유야는

창조주를 움직여 세계를 바꾼다는

군복공주의 뜻에 동조하지도 그렇다고

셀레시아처럼 맞서는 세력에도 붙지 않는다.

다만 그는 유명한 인기 캐릭터만 불려온다는 것과

캐릭터 설정변경시 능력도 변하는지를

궁금해했고 메테오라도 같은 생각이라

미로쿠지가 떠난뒤 소설가 미츠바라

그리고 그가 부른 셀레시아 삽화 일러스트레이터

마리네를 불러와 실험을 하게 되었다.

새주문 설정추가 + 일러스트 추가를 통해

실험을 해봤으나 셀레시아에 추가된

주문은 발동하지 않자, 미즈시노 소타는

많은사람들에게 설정이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거라 말한다.

커피를 건내는 소타에게

셀레시아는 다른 사람에 비교해

가능성을 없애지 말고 혼자서라도

그림을 그려보라 권한다.

마리네는 셀레시아와 메테오라에게 자신의

집에서 같이 지내자 제안했고 두사람은 동의한다.

거기에 일문제로 메테오라의 창조주와

연줄이 닿아 그녀와 만나게 해주겠다 약속한다.

섭섭해하는 소타를 위로하고자 메테오라는

지금은 이별이지만 만날 운명이라면

다시 만나게 될거라 말하고..

군복공주는 소타가 세츠나를

추방해 등졌으나 자기만큼은

세상이 멸망하더라도 버리지 않겠다는

독백을 끝으로 이야기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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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면서 비범한 일상은 잠시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