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2017. 2. 16. 17:00

카오스 차일드 6화 리뷰

돌려보낸 과거를 놓치지 않기 위해


신죠에 의해 쿠루스 노노의 집에 거주하게 된

야마조에 우키타치바나 유이의 초등학교 친구였다.

아버지의 진찰에 따르면 외형이 변하지 않은 우키는

성장이 멈췄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유이 유토와 함께 방을 치우며 마음의 안정을 찾는 우키


한편 쿠노사토 미오는 기가로 마니악스의 위험성을

지적하면서 모모세의 시야를 속이고 병원으로 사라진

우키를 조사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신죠는 우키가

아직 어리다며 반대의 입장을 견지하고


미야시로 타쿠루는 신문부실에서

자신들을 습격한 여자가 미나미사와 센리

가능성이 있으며 앞으로 사건이 일어날 날짜는

10월 23일로 그날 경계를 강화해야한다 주장한다.



신문부원들인 이토, 오노에 세리카

카즈키 히나 후배 아리무라 하나에와 함께

식당에서 음식을 배불리 먹은 일행들


문을 닫겠다는 식당주인의 성화에

오노에가 건내준 메뉴판을 펼친 타쿠루는

역사실을 본뒤 망상속 세계로 들어가

파이로 키네스트미나미사와 센리의 습격을 받는다.

부원들도 사라지고 화장실에숨어 피눈물을 흘리던

타쿠루는 문을 두드리는 소리에 심안 불안감을 느끼고

밖으로 나가자 망상은 풀리고 세리카와 충돌하게 된다.



부원들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하나에는 무기를 꺼내 센리를 제거하러 가겠다하고

그녀가 센리일리 없다고 주장하던 쿠루스에게

센리의 죽음을 확인하진 못했다며 거짓말이라 몰아붙인다.


이때 집을 방문한 센리가 문을 두드렸고

무서운 모습에 놀란 유이가 울음을 터트리자

쿠루스가 달려와 그녀를 위로했고

공포심과 분노가 폭발한 하나에가

무기를 휘두르며 모습이 보이지 않는 센리를 찾았다.

능력따위 없었으면 좋을것을 이라며 울음을 터트리는 하나에


이토가 보여준 시간을 보니 날짜는

10월 24일 0시 3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죽음의 위협에서 살아났음을 알게된 타쿠루


카오스 차일드 7화 리뷰는 다음주에~




Posted by 카야노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