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2017. 2. 23. 05:00

카오스 차일드 7화 리뷰


1월 27일

파이로 키네스트

미나미사와 센리로 보이는

하이다 리코

입에 철근이 박힌채

불타버린 시체의 발견


1월 28일

신조 형사는 타쿠루에게

불탄 시체의 사진을 보내 확인을

요구했고 그렇게 뉴제네레이션의

범인은 사망하는듯 보였다.


@채널엔 쿠르스 노노

미나가사와 센리가 같이 찍은

사진이 올라갔고 그녀가

뉴 제네의 범인과 아는 사이이며

아오바 요양원에 다녔다는 사실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게 되었다.



집앞에는 기자들이 몰려들었고

쿠르스 노노가 걱정이 된 타쿠루는

오노에 세리카와 같이 집으로 왔다.

신조 형사의 전화를 받고

센리와 리코가 다른 인물이라는

정보를 듣는사이 이토

따라가 바깥으로 나간 유이

그에 의해 살해당하는 소리를

전화를 통해 듣게 된다.


패닉에 빠져 유이를 찾으러 나온

타쿠루 앞에는

피가 흩뿌려진채 상자에 담겨진

유이의 시체가 보였고

이토는 센리가 사망할때

도와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같은 복수를 벌였다 말한다.


쿠루스는 이토와 타쿠루가

센리를 모른다면서

이토를 조종하는 사람에게

나오라 울부짖으며 외쳤다.


제정신이 돌아왔다

조종되는 상태가 반복된

이토는 피눈물을 흘리며 사망했고

상자속에 담겨진 유이의 시체를

끌어안고 절규하는 쿠루스 노노의 모습을

비추며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카오스 차일드 8화 리뷰는 다음주에~



Posted by 카야노 아이